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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궈 첨엔 뭐야 했는데 먹다보니 맛있더라 ㅋㅋ 재료 조합 다양하게 할 수 있는 것도 좋고! 다시백에 시판 양념 걸러서 끓임 마라 향신료 씹히는거 싫어서 ㅜㅜㅜ 진작 이렇게 할 걸!
저 냄비 엄청 큰데 두 번이나 해먹었어 ㅋㅋ 내 최애는 말린 두부 !!!
수육은 목살 삼겹살 반반 해먹음
목살은 부드럽고 삼겹살은 말할 필요 없지 뭐 ㅋㅋ
엄마한테 김치 양념 받은걸로 내가 배추만 절여서 슥슥 무쳐 먹음
겨울이니까 지방 비축하려고 라끌렛도 해먹음...
기계 없어서 그냥 후라이판에 해먹었는데 먹을만 하더라
레스토랑은 2주간 딱 2번 감 하루만에 ㅋㅋ
점심은 걍 무난한 스테이크랑 포토프 먹었어
저녁엔 새롭게 내장 요리 먹음
나는 곱창 섞인거 토마토 소스로 한 거 먹었고 남친은 창자를 순대처럼 말아서 구운거 먹었는데 andouillette 라는 음식임
이 집이 존맛이라서 다행이었음 ㅠ 보통 내장냄새 엄청 나가지고 헛구역질 나는 경우도 많은데...
그 외에도 자잘한 빵 같은건 찍지도 않았고... 맥주도 매 저녁마다 마셔가지고... 아무리 겨울이라도 둘 다 옆구리 지방 장난아니게 비축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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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냄비 엄청 큰데 두 번이나 해먹었어 ㅋㅋ 내 최애는 말린 두부 !!!
수육은 목살 삼겹살 반반 해먹음
목살은 부드럽고 삼겹살은 말할 필요 없지 뭐 ㅋㅋ
엄마한테 김치 양념 받은걸로 내가 배추만 절여서 슥슥 무쳐 먹음
겨울이니까 지방 비축하려고 라끌렛도 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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