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qpQVo
12시에 갔고 내 앞에 웨이팅 5팀 있었는데 20분 대기하고 들어갔어! 직장인들도 많아서 맛있겠다하고 기대 엄청 하면서 들어갔었음!!
자리 앉고 나서 주문하려고 했는데 일하시는 분이 주머니에 한쪽 손 꽂은 채로 우리한테 오는 것부터 너무 기분 나빴어ㅠㅠ 주문 받을 때도 친구가 잘 못들어서 잘못말했는데 좀 짜증난 말투? 로 답하셔서 기분이 안좋더라..
메뉴 나오고 처음 먹었을 땐 알바생때문에 기분 나빴던 게 사라질 정도로 부드럽고 맛있다! 란 느낌이었는데 점점 느끼해지고..국이 제일 맛있고..
친구도 나쁘진 않지만 또 오고 싶진 않은 맛이라고 평가하더라..ㅠ
내 주관뿜뿜 총평으론 그 값이면 차라리 다른델 가겠다..란 생각ㅠ 후기보고 엄청 기대하고 갔는데 조금 실망했어
12시에 갔고 내 앞에 웨이팅 5팀 있었는데 20분 대기하고 들어갔어! 직장인들도 많아서 맛있겠다하고 기대 엄청 하면서 들어갔었음!!
자리 앉고 나서 주문하려고 했는데 일하시는 분이 주머니에 한쪽 손 꽂은 채로 우리한테 오는 것부터 너무 기분 나빴어ㅠㅠ 주문 받을 때도 친구가 잘 못들어서 잘못말했는데 좀 짜증난 말투? 로 답하셔서 기분이 안좋더라..
메뉴 나오고 처음 먹었을 땐 알바생때문에 기분 나빴던 게 사라질 정도로 부드럽고 맛있다! 란 느낌이었는데 점점 느끼해지고..국이 제일 맛있고..
친구도 나쁘진 않지만 또 오고 싶진 않은 맛이라고 평가하더라..ㅠ
내 주관뿜뿜 총평으론 그 값이면 차라리 다른델 가겠다..란 생각ㅠ 후기보고 엄청 기대하고 갔는데 조금 실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