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 메가커피 한 군데 있거든. 다른 데는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좀 별로였어.
민초크림 딸기라떼 시키면서 내가 차가운 건 잘 못마셔서 얼음을 좀 빼달라고 했거든. 근데도 작은 각얼음이 거의 빽다방 수준으로 많아서 놀람. 그리고 사진하고도 꽤나 다른 것 같고.
그리고 한번은 초코라떼 주문했는데 휩핑 뺄거냐고 먼저 물어보더라. 넣어달라고 했는데 휩핑이 없어서 못 넣는다고 하더라ㅋㅋ 휘핑이 기본으로 제공되는 음료인데 먼저 휘핑 없다고 말하는 게 맞지 않나 싶어.
덬들은 어떻게 생각해?
민초크림 딸기라떼 시키면서 내가 차가운 건 잘 못마셔서 얼음을 좀 빼달라고 했거든. 근데도 작은 각얼음이 거의 빽다방 수준으로 많아서 놀람. 그리고 사진하고도 꽤나 다른 것 같고.
그리고 한번은 초코라떼 주문했는데 휩핑 뺄거냐고 먼저 물어보더라. 넣어달라고 했는데 휩핑이 없어서 못 넣는다고 하더라ㅋㅋ 휘핑이 기본으로 제공되는 음료인데 먼저 휘핑 없다고 말하는 게 맞지 않나 싶어.
덬들은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