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곳 근처에 크로와상 파는 커피집이 생겼길래 타이밍 노리다가 가봄ㅋㅋㅋ
가격은 착한 편이고..플레인 7개 2000원, 초코 6개 3000원,
크기는 그렇게 큰 건 아니고 손바닥 반 좀 넘는 사이즈?
소세지 들어간 보통 평균적인 크로와상 사이즈는 1500원인듯..
살 때 13개 너무 많지 않나? 했는데 사진 찍으면서 하나씩 주워 먹다보니 순식간에 사라짐ㅋㅋㅋㅋ
맛도 좋더라 바삭바삭하고 맛있었어 내 취향에는 초코보단 플레인이였지만ㅋㅋㅋ
커피도 같이 팔던데 다음에는 커피도 사먹어봐야겠다.
자주 다니는 길목에 맛있는 집 있으면 행복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