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말이야
와 저런 사람 진짜 싫은데
무시하면 못됐게군다고 살해당하고
일말의 친절이라도 베풀었다간 망상의 대상이 되어서 스토킹당할지도 라는 생각을 했더니
우왕 어느쪽이 더 싫을까 급고민
결국
그냥 스쳐지나가는 1도 연관되지 않은 관계가 답인가란 생각이 들어서
감상이 너무 영화메세지랑은 동떨어졌단 생각이 들었음
결국 1도 연관되지 않게 마이너리티를 배척하고 성안에서 살던 토마스?부부도 살해된걸 보면
절대 안전의 영역은 허상이고 배척이 답은 아니지 싶지만
와 저런 사람 진짜 싫은데
무시하면 못됐게군다고 살해당하고
일말의 친절이라도 베풀었다간 망상의 대상이 되어서 스토킹당할지도 라는 생각을 했더니
우왕 어느쪽이 더 싫을까 급고민
결국
그냥 스쳐지나가는 1도 연관되지 않은 관계가 답인가란 생각이 들어서
감상이 너무 영화메세지랑은 동떨어졌단 생각이 들었음
결국 1도 연관되지 않게 마이너리티를 배척하고 성안에서 살던 토마스?부부도 살해된걸 보면
절대 안전의 영역은 허상이고 배척이 답은 아니지 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