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우식이 할리우드 영화 '전생(Past Lives)' 출연을 검토 중이다.
미국 매체 콜라이더는 최우식이 미국의 영화 제작·배급사인 A24의 러브콜을 받았고 '전생(Past Lives)'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전생'은 A24가 제작하는 한국 로맨스 영화다. 어린 시절 한국에서 만났던 두 사람이 각자의 삶을 살다 다시 재회하는 내용이다. A24는 영화 '문라이트', '룸' 등을 제작·배급해왔다. 각본 및 감독은 셀린 송이 맡았고,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스콧 루딘과 '레이디 버드'의 엘리 부시가 함께 제작한다. 촬영은 올 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http://naver.me/xMzlZX8w
미국 매체 콜라이더는 최우식이 미국의 영화 제작·배급사인 A24의 러브콜을 받았고 '전생(Past Lives)'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전생'은 A24가 제작하는 한국 로맨스 영화다. 어린 시절 한국에서 만났던 두 사람이 각자의 삶을 살다 다시 재회하는 내용이다. A24는 영화 '문라이트', '룸' 등을 제작·배급해왔다. 각본 및 감독은 셀린 송이 맡았고,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스콧 루딘과 '레이디 버드'의 엘리 부시가 함께 제작한다. 촬영은 올 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http://naver.me/xMzlZX8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