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탈리 포트만은 왜케 예쁘면서 왜케 연기를 잘하냐...
무시무시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대본이랑 연출도 좋았지만
일단 배우의 힘이 너무너무 느껴지는 영화였음.
뱅상 카셀, 밀라 쿠니스도 너무 좋았고..
너무너무 잘 만들었는데
다시 보려면 시간 좀 지나야 할 거 같음.
그리고 징그럽다는 장면은 뭘 말하는 거지?
베스 병원 장면인가?
난 영화를 보면서 불필요하거나 과하다고 느껴진 장면이 없어서
베스 병원 장면도 이해가 잘 되던데.
갈수록 조현병적 증상이 일어나던 니나한테는 충분히 있을법한..
그리고 터질만한 타이밍이었어서 이해도 됐고.
하여간 영화, 연기에 감탄 나오는 영화네.
그리고 중간에 세바스찬 스탠 나와서 놀람.
윈터솔저와 쉬헐크는 썸탄 전적이 있었군 ㅋㅋㅋㅋ
아, 그리고 밀라 쿠니스가 Was I good? 하는데 빵 터졌넼ㅋㅋ
나탈리 포트만은 왜케 예쁘면서 왜케 연기를 잘하냐...
무시무시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대본이랑 연출도 좋았지만
일단 배우의 힘이 너무너무 느껴지는 영화였음.
뱅상 카셀, 밀라 쿠니스도 너무 좋았고..
너무너무 잘 만들었는데
다시 보려면 시간 좀 지나야 할 거 같음.
그리고 징그럽다는 장면은 뭘 말하는 거지?
베스 병원 장면인가?
난 영화를 보면서 불필요하거나 과하다고 느껴진 장면이 없어서
베스 병원 장면도 이해가 잘 되던데.
갈수록 조현병적 증상이 일어나던 니나한테는 충분히 있을법한..
그리고 터질만한 타이밍이었어서 이해도 됐고.
하여간 영화, 연기에 감탄 나오는 영화네.
그리고 중간에 세바스찬 스탠 나와서 놀람.
윈터솔저와 쉬헐크는 썸탄 전적이 있었군 ㅋㅋㅋㅋ
아, 그리고 밀라 쿠니스가 Was I good? 하는데 빵 터졌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