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첫 모습 : 한류스타 강동원의 '쓰나미 LA 서퍼' 할리우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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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의 강동원은 COVID-19(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영화 제작을 내년 재개하기 전에 무술 훈련을 계속하기 위해 현재 싱가포르에 머물고 있다.

한국의 톱 배우 강동원의 서핑 레슨이 성과를 거둔 것 같다.

CNA 라이프스타일은 강동원의 할리우드 데뷔작 '쓰나미 LA'에서 서퍼로 나선 그의 공식 사진을 살짝 봤다.

현재 무술 훈련을 위해 싱가포르에 머물고 있는 이 39세의 배우는 CNA 라이프스타일에서 이 역할을 위해 서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이 역할을 처음 혼자 시도했을 때 서핑을 잘 하지 못한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쓰나미 LA는 이 한국 스타의 첫 할리우드 영화인데, 그가 서핑에서 영어 학습에 이르기까지 이 역할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것을 볼 수 있다.

스콧 만 감독이 이끄는 이 영화는 로스앤젤레스를 강타하고 대량 파괴를 일으키는 거대한 해일에 관한 내용이다.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 영화는 현재 세계적인 대유행(코로나)로 인해 촬영을 중단했지만, 1월 말이나 2월 초 제작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틴셀타운에 관한 한 강동원 배우는 신입생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는 2016년 좀비 대박 영화 '부산행'의 후속작인 '반도'에서 가장 최근에 깊은 인상을 남긴 대한민국의 인기 배우이다. 이 영화는 올해 초 COVID-19(코로나) 대유행 속에서 개봉되면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그는 '늑대의 유혹'에서 연기 근육을 푼 것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그놈 목소리', '검은 사제들', '마스터', '검사외전' 등 일련의 상업적 히트작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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