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반전있댔는데
방금 다 봤는데
무덤앞에서 서연이가 울고있을때 엄마가불렀자나
그때 엄마 목이랑 손에 상처클로즈업해줬고
현 영숙이가 과거 영숙이랑 통화하는 장면 나오면서
엄마가 사라졌자나
그다음에 서연이가 흰천에 덮어씌인채로 묶여있었고
영숙이는 떨어졌는데 살아난거같고
지금 뭐 어떻게된건지 이해가안됨 ㅜㅜ 결국 어떻게 됐다는거야..?
이거 반전있댔는데
방금 다 봤는데
무덤앞에서 서연이가 울고있을때 엄마가불렀자나
그때 엄마 목이랑 손에 상처클로즈업해줬고
현 영숙이가 과거 영숙이랑 통화하는 장면 나오면서
엄마가 사라졌자나
그다음에 서연이가 흰천에 덮어씌인채로 묶여있었고
영숙이는 떨어졌는데 살아난거같고
지금 뭐 어떻게된건지 이해가안됨 ㅜㅜ 결국 어떻게 됐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