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란티노전 보느라 밀려서 오늘 드디어 챙겨봄
모리스의 마음의 창을 열어버린건 클라이브인데
또 그렇게 마음의 창을 닫으며 그 시절의 모리스를 보낸것도 클라이브
두 사람의 사랑 모두 이해가 갔고
영상미도 좋고 또 그 시대 영국 상류층 배경이 더해져서
몰입도도 좋았음
참 콜바넴이랑 휴그랜트로 홍보하던데
콜바넴이랑은 느낌이 다름 그리고 제임스 윌비는 대체 왜...
마치 커런트워때 킴버배치랑
톰홀로 홍보당해서 보고 웨스팅하우스역 마이클 섀넌 연기에 훅
치였었는데 딱 그 느낌ㅋㅋㅋㅋ
두 배우 다 연기 좋았는데 너무 휴그랜트로 미는 홍보 쳇이다ㅋㅋㅋ
모리스의 마음의 창을 열어버린건 클라이브인데
또 그렇게 마음의 창을 닫으며 그 시절의 모리스를 보낸것도 클라이브
두 사람의 사랑 모두 이해가 갔고
영상미도 좋고 또 그 시대 영국 상류층 배경이 더해져서
몰입도도 좋았음
참 콜바넴이랑 휴그랜트로 홍보하던데
콜바넴이랑은 느낌이 다름 그리고 제임스 윌비는 대체 왜...
마치 커런트워때 킴버배치랑
톰홀로 홍보당해서 보고 웨스팅하우스역 마이클 섀넌 연기에 훅
치였었는데 딱 그 느낌ㅋㅋㅋㅋ
두 배우 다 연기 좋았는데 너무 휴그랜트로 미는 홍보 쳇이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