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화는 자막이 보통 있으니까 읽고 대사 내용 이해를 하는데
우리나라 영화는 내가 난청이 있어선지 배우들이 뭐라고 하는지 잘 안들려서 전개를 못 따라갈 때가 많아
특히 심한 지방사투리나 북한말 쓰는 인물들이 나오면 진짜 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어
예를들면 베를린 극장에서 보는데 북한말 못알아들어서 보는내내 ??? 였음...
지금도 영화보는 중인데 등장인물 중 한 명이 사투리가 심해서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못알아듣겠어서 안그래도 표준어도 못알아듣고 지나갈 때가 많은데 사투리는 내용이해에 차질이 생기는 수준이라 답답해서 글 써봐 ㅠㅠ
우리나라 영화는 내가 난청이 있어선지 배우들이 뭐라고 하는지 잘 안들려서 전개를 못 따라갈 때가 많아
특히 심한 지방사투리나 북한말 쓰는 인물들이 나오면 진짜 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어
예를들면 베를린 극장에서 보는데 북한말 못알아들어서 보는내내 ??? 였음...
지금도 영화보는 중인데 등장인물 중 한 명이 사투리가 심해서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못알아듣겠어서 안그래도 표준어도 못알아듣고 지나갈 때가 많은데 사투리는 내용이해에 차질이 생기는 수준이라 답답해서 글 써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