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힐링됐고
난원체 고어한거 일부러찾아보는사람이라
끔찍하거나 무섭진않았고
실존할것처럼 마을을 잘 묘사해놔서 내가 거기있는거같고 그랬네
아 글구 잉마르랑 펠레랑 닮아서
나중에 자원해서 죽는거 펠렌지알았는데 잉마르더라 ㅎ 나무위키 찾아보고암.
글구 타인인 대니는 죽을꺼같아
거기서 나구자란거아니구 외부인이고,. 탈출해서 마을에대해 떠벌리게되면 골치아파지자너
게다가 그 부족에 여자가 부족한것도 아니고 말이지,,
잠시나마 대니가 웃어서 참 다행임..(곧 죽겠지만..)
축제 마지막날쯤 사망하지않을까
펠레는 대니를 좋아하는거지? 난 그렇게봤는데
메이퀸 뽑히고나서 뽑뽀가 음청찐했어
글고 음식말야 왜케 맛대가리없는거줌?
중간에 음식까는대사있엄ㅅ는데 피식했음 축제라면서 음식을 거지같이줘
감독판은 아직안봤는데 바야겠어
난원체 고어한거 일부러찾아보는사람이라
끔찍하거나 무섭진않았고
실존할것처럼 마을을 잘 묘사해놔서 내가 거기있는거같고 그랬네
아 글구 잉마르랑 펠레랑 닮아서
나중에 자원해서 죽는거 펠렌지알았는데 잉마르더라 ㅎ 나무위키 찾아보고암.
글구 타인인 대니는 죽을꺼같아
거기서 나구자란거아니구 외부인이고,. 탈출해서 마을에대해 떠벌리게되면 골치아파지자너
게다가 그 부족에 여자가 부족한것도 아니고 말이지,,
잠시나마 대니가 웃어서 참 다행임..(곧 죽겠지만..)
축제 마지막날쯤 사망하지않을까
펠레는 대니를 좋아하는거지? 난 그렇게봤는데
메이퀸 뽑히고나서 뽑뽀가 음청찐했어
글고 음식말야 왜케 맛대가리없는거줌?
중간에 음식까는대사있엄ㅅ는데 피식했음 축제라면서 음식을 거지같이줘
감독판은 아직안봤는데 바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