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을 재미있게 봐서 기대하고봐서 그런가 좀 아쉬웠음. 결말은 다른 웹툰 살인스타그램 생각도 나고..(똑같다는건 아님) 솔직히 많이 아쉬웠음. 개연성을 별로 설명하지 않고 진행되는 유치한 스토리 때매 몰입을 못한 상태에서 계속 보니까 자꾸 이상한게 거슬렸음.
예를 들어 예지가 처음에 예뻐져서 집에 돌아왔을때, 원래 옷이 크니까 그런지 가슴 다보이게 옷을 걸치고있는데.. 예쁘면 시선을 많이 받긴하지만 예지는 가슴을 다 내놓고 걷는데 당연히 길에 사람들이 쳐다보지않을까 싶고.. 길에 왜 여자는 한명도 없고 남자들만 있을까.. 싶고
남주 꼬실려고 체육관 갈때 립스틱을 바르는데, 입술을 왜 오무리고 바를까 그럼 립스틱 잘 안발리는데.. 싶고
이런건 걍 별거 아닌거고 젤 이상했던거. 이게 15세라고?? 성형수 쓸때 나체에 살 떼어내는것도 너무 적나라하고 부모님한테 돈달라구 과도 자기한테 겨누면서 협박하고.. 살인도 나고..
애니메이션 3d로 만든게 별로 잘만든지도 모르겠구..웹툰 정주행하는게 더 재밌겠다..
예를 들어 예지가 처음에 예뻐져서 집에 돌아왔을때, 원래 옷이 크니까 그런지 가슴 다보이게 옷을 걸치고있는데.. 예쁘면 시선을 많이 받긴하지만 예지는 가슴을 다 내놓고 걷는데 당연히 길에 사람들이 쳐다보지않을까 싶고.. 길에 왜 여자는 한명도 없고 남자들만 있을까.. 싶고
남주 꼬실려고 체육관 갈때 립스틱을 바르는데, 입술을 왜 오무리고 바를까 그럼 립스틱 잘 안발리는데.. 싶고
이런건 걍 별거 아닌거고 젤 이상했던거. 이게 15세라고?? 성형수 쓸때 나체에 살 떼어내는것도 너무 적나라하고 부모님한테 돈달라구 과도 자기한테 겨누면서 협박하고.. 살인도 나고..
애니메이션 3d로 만든게 별로 잘만든지도 모르겠구..웹툰 정주행하는게 더 재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