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하... 힘들었음 뭔소리를 하는거야? 싶었는데
뒤로 갈수록 몰입도 장난 아니고 장난전화 거는 부분부터 이 영화는 시작인듯
마지막에 남편이 주임이랑 불륜남 죽였을때는 띠용 그정도인가 했는데 사실은 그런거 다 꿈 같은거였고 현실은 남편이 자살한게 너무 슬펐다...ㅠㅠ
https://img.theqoo.net/fNyci
여튼 영화보니까 뱃지 두배로 존예고 여운 좀 남는 영화 같음
뒤로 갈수록 몰입도 장난 아니고 장난전화 거는 부분부터 이 영화는 시작인듯
마지막에 남편이 주임이랑 불륜남 죽였을때는 띠용 그정도인가 했는데 사실은 그런거 다 꿈 같은거였고 현실은 남편이 자살한게 너무 슬펐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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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영화보니까 뱃지 두배로 존예고 여운 좀 남는 영화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