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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2019 개막작은 <두만강>, <경주>, <춘몽>,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등을 연출한 장률 감독의 신작 <후쿠오카>입니다. <후쿠오카>는 앞서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과 제29회 후쿠오카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초청된 바 있으며, 국내에서는 서울독립영화제2019 개막작으로 처음 공개됩니다. 서울독립영화제2019는 장률 감독의 신작 <후쿠오카>를 개막작으로 선정하며, 영화라는 예술을 통해 역사와 현실에 대한 사유의 폭을 확장하고자 합니다.
<후쿠오카> FUKUOKA l 장률
2019 ㅣ Fiction l 86min
CAST. 권해효 윤제문 박소담
SYNOPSIS
헌책방에서 오늘도 몇 시간 째 죽치고 앉아 책을 보던 소담, 제문에게 불쑥 다가와 이상한 제안을 한다. 후쿠오카로 단둘이 여행을 가자는 것. 제문은 그렇게 소담과 함께 후쿠오카로 여행을 떠난다. 해효가 운영하는 후쿠오카의 술집에 나타난 제문 그리고 소담. 세 사람은 서먹한 가운데 술잔을 기울이며, 과거의 추억을 되새기고 서로에 대한 오해와 앙금을 풀기 시작한다.
개막을 한 달 앞둔 서울독립영화제2019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SIFF.KR
서울독립영화제2019 개막작은 <두만강>, <경주>, <춘몽>,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등을 연출한 장률 감독의 신작 <후쿠오카>입니다. <후쿠오카>는 앞서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과 제29회 후쿠오카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초청된 바 있으며, 국내에서는 서울독립영화제2019 개막작으로 처음 공개됩니다. 서울독립영화제2019는 장률 감독의 신작 <후쿠오카>를 개막작으로 선정하며, 영화라는 예술을 통해 역사와 현실에 대한 사유의 폭을 확장하고자 합니다.
<후쿠오카> FUKUOKA l 장률
2019 ㅣ Fiction l 86min
CAST. 권해효 윤제문 박소담
SYNOPSIS
헌책방에서 오늘도 몇 시간 째 죽치고 앉아 책을 보던 소담, 제문에게 불쑥 다가와 이상한 제안을 한다. 후쿠오카로 단둘이 여행을 가자는 것. 제문은 그렇게 소담과 함께 후쿠오카로 여행을 떠난다. 해효가 운영하는 후쿠오카의 술집에 나타난 제문 그리고 소담. 세 사람은 서먹한 가운데 술잔을 기울이며, 과거의 추억을 되새기고 서로에 대한 오해와 앙금을 풀기 시작한다.
개막을 한 달 앞둔 서울독립영화제2019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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