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컴백은 다 기대되고 좋지만
그래도 취향이라는게 있으니까 더 심장이 반응하는?
그런게 있었는지 궁금해
늦베베로서 당시 덬들 기분이 너무나 궁금해서
스스로에게 나는 이 노래랑 뮤비를 처음 듣고 본다! 되뇌이고
빙의되어서 예전 티저랑 하이라이트메들리를 보곤해ㅋㅋㅋ
내가 당시 덬이었다면, 개취로
드라라 뮤비티저랑 젤러시앨범 하라메 때
너무 좋아서 소름돋았지 않았을까 상상해봄
드라라티저는 스토리도 너무 궁금할것같고
깔린 멜로디랑 보컬이 대박이라 들으면서 가슴터졌을것같아
드라라 풀곡을 기다리는 그 마음을 어땠을지...
명곡의 서막을 보는 기분은 어땠을까?
아무리 상상해보려해도 그때의 설렘을 영영 알수없겠지ㅠㅠ
젤러시 하라메는 들으면서 아까워서 발동동했을것같음
공개되는 부분들이 타이틀 하나하나 다 삼고싶었을 것 같아서ㅋ
개인적으로 젤러시-디스트로이어 이어지는 부분이랑
로스트인더드림-이프온리-스페셜이 짜릿함
이렇게 중요한부분을 노출해도 되는거야? 싶을정도로
구간픽을 너무 잘한것같아ㅋㅋㅋㅋ
결론은 기존베베들 너무 부럽다고 8~8
잡담 기존덬들에겐 역대 티저/하라메중에 무엇이 취저였을지 궁금해
204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