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컨셉이나 스토리 아님 이펙트때문에 치이고 끌리고해서 갈팡질팡해서 본캐 맨날 바꿨거든
애매하게 220대 직업만 10개 넘게 있고 마라벨이나 티켓헤어 여기저기 다 흩어져있고...
누가보면 개고수인줄 아는데 실상은...^^......
그러다가 택티컬로 동시에 1000마리 잡는거 하면서 비슷한 사냥터 똑같이 돌고
일일보스 잡으로 들어간김에 주간보스 잡고 이러다보니까 본캐가 확실히 드디어 굳혀짐ㅋㅋㅋㅋ
맨날 얘하다가 지겨우면 쟤하고 이랬는데 동시에 다 굴리니까
직업마다 내 기준에서의 장단점이 명확해지고 내가 원하는 조건이 뭔지 뚜렷해진 것 같아
이벤트 자체는 빡세지만 9년만에 본캐가 정해진 유의미한 날이다...S2...
애매하게 220대 직업만 10개 넘게 있고 마라벨이나 티켓헤어 여기저기 다 흩어져있고...
누가보면 개고수인줄 아는데 실상은...^^......
그러다가 택티컬로 동시에 1000마리 잡는거 하면서 비슷한 사냥터 똑같이 돌고
일일보스 잡으로 들어간김에 주간보스 잡고 이러다보니까 본캐가 확실히 드디어 굳혀짐ㅋㅋㅋㅋ
맨날 얘하다가 지겨우면 쟤하고 이랬는데 동시에 다 굴리니까
직업마다 내 기준에서의 장단점이 명확해지고 내가 원하는 조건이 뭔지 뚜렷해진 것 같아
이벤트 자체는 빡세지만 9년만에 본캐가 정해진 유의미한 날이다...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