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 애기 리액션이 크고 엄마가 그 애기 리액션을 받아주는데 조용히 하라고 하기도 뭣하게 어머 공주님같다 그치? 공주님 오셨나봐 이런 구연동화 같은 내용으로 떠드셔가지고ㅋㅋㅋ걍 동심의 세계 코멘터리 듣는 기분이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