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글 하나에 인생이 위로받는 느낌이 들게함
글도 잘쓰지만 그 진심이 우리한테 100퍼 200퍼 전해져서 둘째 글 읽고나면 항상 눈물나는 것 같음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둘째랑 우리무는 대단한데 이렇게 또 느끼게 됨ㅠ
난 날 좋아한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나다
나를 좋아해주는 너도 있다
나도 널 좋아한다
내가 가는 길 위에는 나와 너만 있지 그는 없다
매번 둘째가 해오던 말..
내가수가 이렇게 말해주니깐 팬들은 믿고 따라가기만 하면 돼서 든든함
둘째의 '너'가 될 수 있어서, 우리무를 알게돼서 행복한 아침
잡담 둘째 왔다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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