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개최되는 팬미팅과 앙코르 콘서트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부분 말이야
7월에 개최되는 (팬미팅과 앙콘) (둘 다 7월 개최)
7월에 개최되는 팬미팅과 /// 앙코르 콘서트(추후 언젠가 진행될)
둘중에 2로 해석 될 가능성이 있을까?
사실 내가 자금난에 처해서 2이길 바라는 마음도 있음...ㅎ ㅠㅠ
서울 커튼콜 - 부산 커튼콜 간격 5개월이었고, 첫첫콘 - 서울 커튼콜 간격도 7개월 이었는데
7월 보다 늦게 할 수 있지 않을까??
글 쓸수록 내가 구차해지는 느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