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영향을 받고 있는 크리에이터, 제작 스탭, 배우가 계속적으로 창작 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12명의 영화 감독에 의한 12개의 단편 영화 제작 프로젝트 「DIVOC-12」(읽는 방법:디복-투엘브)를 시동. 이번에, “공유”라는 테마를 내건 미시마 유키코 감독 팀의 각 타이틀과 각각의 캐스트로서 후지 스미코, 후지와라 키세츠, 마키타 아쥬, 나카무라 슈리, 나카무라 유리, 타카다 만사쿠, 마에다 아츠코의 출연이 발표되었다.
『DIVOC-12』는, 소니 그룹이 시작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소니 글로벌 지원 기금」의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서 코로나화로 영상 제작 활동에 대해 큰 영향을 받고 있는 크리에이터들을 지원한다.
본 프로젝트의 중심이 되어 영화 촬영을 견인해 나가는 3인의 감독은, 『신문기자』로 제 43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작품상을 시작해 주요 3부문을 수상한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 세상에서 사회 현상을 일으킨 『카메라를 멈추지 마!』의 우에다 신이치로 감독, 제 41회 몬트리올 세계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 대상을 수상한 『친애하는 우리 아이』의 미시마 유키코 감독. 일본 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들의 곁에 모여 영화 제작을 실시하는 것은 “성장에의 깨달음”이라는 테마를 내건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 팀의 시지키 키오 감독, “감촉”이라고 하는 테마로 메가폰을 잡은 우에다 신이치로 감독 팀의 후쿠다 미유키 감독, 나카무라 유 감독, 에반스 미야코 감독, 그리고 “공유”라는 테마로 제작하는 미시마 유키코 감독은 야마사키 신페이 감독, 사이토 에미 감독, 카토 타쿠토 감독. 세계를 들끓게 하는 일본 영화계의 새로운 재능이 집결했다.
그리고 이번 “공유”라는 테마를 내건 미시마 유키코 감독 팀에 더해 캐스트진이 발표되고 아울러 각 작품의 타이틀도 발표되었다. (중략)
마지막으로, 일반 공모로부터 선택된 카토 타쿠토 감독 작품의 제목은 『수면클럽의 권유』. 주연을 맡는 것은, 영화 『지구의 끝까지』로 일본 사상 최초가 되는 「제72회 로카르노 국제 영화제」의 클로징 작품으로서 상영되어 제11회 TAMA 영화상 최우수 여배우상, 제43회 야마지 후미코 여배우상을 수상한 마에다 아츠코.
베테랑으로부터 제철인 와카테, 그리고 『DIVOC-12』가 내건 신진 배우 지원의 일환으로 개최된 오디션으로 선택된 배우까지, 개성 풍부한 배우가 만나 그들이 작품 속에서 도대체 무엇을 “공유”하는지, 그리고 일본의 영화계를 견인해 나가는 4명의 감독과 함께 어떤 작품을 만들어 낼지, 기대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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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프로젝트에 참가하는거 같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