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주의 

1.

관극했습니다. 노다 씨의 작품은 대사의 여러 곳에 복선이 박혀 있고, 마지막에 그것을 납득시켜 주는 점이 정말 훌륭합니다. 마지막은 감격의 눈물. (중략) 그리고 마에다 아츠코가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2.

타카하시 잇세이와 마에다 아츠코... 좋았다

3.

어제는 부타이. 회원인. 극단명. 노다맵. 타카하시 잇세이 주연. (중략) 마에다 아츠코도 상당히 호연👍️ 입석으로 보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4.

노다 지도 『페이크 스피어』 관극. 가장 놀란 것은 마에다 아츠코로, 등장했을 때는 누구인지 모를 정도로 어떤 역할이든 굉장히 좋은 연기였다. 가녀린 체구에 그렇게 목소리가 잘 들리는 사람이었다니...!

5.

페이크스피어 보고 왔습니다. 앗짱 목소리가 잘 들려서 좋았어요😙✨ (후략)

6.

페이크스피어의 마에다 씨가 좋아요

7.

확실히 스포 금지 공연. 휴식없는 약 2시간. 웃음 있음... 종반은 예상치 못한 눈물😢 마에다 아츠코 짱이 잘 들리는 목소리로 호연을 했습니다.

8.

아무런 준비도 사전 정보도 넣지 않고, 눈에 보이지 않는 말을 듣듯이 듣고 전반은 많이 웃고 그 반동도 크고 「그 말에 웃어 버렸어」라는 죄책감이 생겨나 마지막에는 눈을 깜빡이는 것도 잊고 있었다. 타카하시 잇세이의 목소리와 마에다 앗짱이 상상 이상으로 좋아서 앞으로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