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주의
1.
관극하고 왔습니다😁 앗짱 위험하네😂지금까지 본 적이 없어 저런 앗짱😄 (중략) 셰익스피어를 페이크스피어라고 재미있게 표현한거네요🤣 마지막 씬 영화화하면 웅장한 씬이 되겠네요😄
2. 히구치 감독 후기
드디어 어젯밤, 도쿄 예술 극장에서 「페이크스피어」를 보았습니다. 마에다 아츠코 씨는 무녀고 요정이자 변호인이기도 한 그 특이한 존재를 자유자재로 척척 연기해서 최고의 컨디션. 좋은 목소리, 좋은 움직임! 앗짱의 무대는 전부 보고 있지만, 점점 느긋하게 스케일 업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작품도 설마 그 이야기였을줄이야!
3.
「페이크스피어」의 마에다 아츠코 씨, 극 중에서 반복하는 인상적인 동작을 보고 있어서 그런지 이 사람은 미니멀한 거동으로 굉장히 빛나는 움직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가벼운 동작이 짊어질 건 정말 무거운 것이지만. 그리고 마에다 씨, 심플하게 이전보다 목이 좀 강해진 것 같습니다. 발성이 예전과 달라.
4.
오늘은 타카하시 잇세이 씨가 주연한 페이크스피어 관극하러 왔습니다! 아주아주 좋았어요!!! 너무 웃고, 너무 울었어요.. (중략) 마에다 앗짱도 빛났습니다! 고개 들고 살래.
5.
노다 지도 『페이크스피어』 관극. 노다 씨의 말장난에 푹 빠지고 마지막 30분만에 복선회수를 당했네요. (중략) 마에다 아츠코 씨의 모습 그리고 앙상블 여러분, 훌륭했습니다‼️
6.
「페이크스피어」 행복뿐인 관극 체험이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노다 지도에 만족한 적이 없고, 이번에도 시라이시 카요코를 보러 갔다고 생각했는데 깨닫고 보니 4번째 커튼콜에 진심으로 박수를 쳤습니다. 그 종막의 행복감은 다른 건 기억이 안 날 정도. 하시즈메 이사오와 시라이시 카요코의 청춘담에 웁니다. 마에다 아츠코의 페이소스(*애수)도 좋아.
7.
마에다 아츠코 씨, 그렇게 생생하게 연기를 하고 있는지 몰랐다. 아이돌때밖에 몰라서 첫 씬, 앗짱 하고 알아차리지 못했어. 존재감도 생동감도 대단했기 때문에 왠지 활약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서 기뻤다.
(❁´▽`❁)
3번은 아츠 춤선도 생각나는 후기
과장하지않아도 빛나고 돋보이는 깔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