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상을 동경하는 사람, 아이돌 시절부터 계속 응원하고 있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생각은?
저는 항상 마음껏 즐기면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래요.
저를 여러가지로 생각하고, 걱정해 주시는 여러분도 있지만, 어떤 저라도 봐 주셨으면 합니다. 이번 배역(에이트레인저2) 은 특히 색다르지만 (쑻), 그러므로, 기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터뷰 전문 : http://dogatch.jp/interview/634/05.html
졸업 후에 돈자가 백수, 유부녀, 시대극, 이번 부타이랑 영화까지 일부러 극단적인 역할만 선택하는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어떤 돈자라도 다 마음에 들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줘서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항상 잘해주고 있지만 그래도 걱정하는건 어쩔 수 없는 덕후의 마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