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주의
1.
마에다 앗짱은 역시 멋있네요. 무대에서의 목소리가 잘 들리는 상태나, 아담한데 그만큼 눈이 가는 것은 역시 대단합니다. 앗짱이 나오는 부타이 앞으로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2.
스포일러가 되지 않는 감상 / (중략) / 마에다 아츠코의 성량 / (후략)
3.
커튼콜때 마에다 아츠코 씨가 노다 씨의 손을 꼭 잡고 있어서 귀여웠어요
4.
사전에 아무 정보도 얻지 않고 보러 간게 정답이었다 👍👍👍 오랜만의 연극이었는데 예상외의 전개에 잠시 멍한 상태였습니다… 이런 시대이기에 더욱 제대로 머리를 들고 살아갑니다 😃😃😃 고마웠습니다
역시, 앗짱의 목소리가 좋은 것 같아요😙😙😙
5.
어린왕자도 영원 플러스 36년이나 모두 연결되어 상자의 비밀이 밝혀지는 클라이맥스... 동요했어요, 진심으로 흔들렸어... '말'(言葉)은 항간에 페이크도 픽션도 논픽션도 넘쳐나, 때로는 덧없이 공허한, 하지만 귀한. 오랜만에 MAP 가서 좋았어. 다카하시 잇세이 씨 마에다 아츠코 씨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6.
페이크스피어, 완전 좋았어...! 너무 울어서 마스크 흠뻑 젖은 멍한 채로 귀가, 이제야 겨우 머리가 굴러가기 시작함. 우선 급한대로 (중략) 앗짱 다크호스였습니다! 목소리 좋아요~
7.
(전략) 공연자로는 마에다 아츠코 씨의 목소리가 굉장히 좋았어요.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