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신곡 듣는데 왠지 이 무렵이 생각나더라구 쟈켓 사진도 메시지도 비슷해서 그런가ㅎ 방긋방긋 웃으면서 공연하고 재해지 주민들 일일이 눈 마주치며 북돋아주던 아츠가 너무 예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