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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qoo

후기 신주쿠 테아도르에서 타비세카 보고 온 후기 (스포 약간)
201 1
2019.07.2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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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zuubE

이제 거의 상영 막바지라 하루에 한 타이밍밖에 없더라ㅠㅠㅠ

9시 20분에 하는 거 보고 왔돈! 혹시나 나중에 테아도르 갈 덬들 있다면 신주쿠산초메에서 내리는 게 더 가까우니 참고하기! 그리고 단차가 없어서 허리에 계속 힘주고 볼 수밖에 없었돈ㅠㅠ

일단 맨 처음 든 순간은 돈자... 작고 소중해...ㅋㅋㅋㅋㅋㅋㅋ
참새처럼 생겨서 시작부터 쫑쫑 뛰어다니는데 너무 마르고 하얗고 작고 소중해서ㅠㅠㅠ 보면서 주먹울음 삼켰돈ㅠㅠㅠ 요코 귀여워ㅠㅠㅠ 지켜주고 싶어ㅠㅠㅠㅠㅠㅠ

아마 초~중반부까지는 미리 예고됐던 대로 요코가 우즈베키스탄을 경계하고, 우즈베키스탄 사람을 경계하는 마음이 그대로 화면 상에도 비쳐서 (그 의도대로 우즈베키스탄어 자막도 없고) 조금 감정선이 따라가기 힘들고 답답할 수도 있음! 그래도 이 답답한 감정선의 연출은 의도된 답답함이라고 생각했고 앗짱 연기는 아~무 문제 없었다는 점!
후반부에 그런 과정들을 겪으며 차근차근 쌓아온 갈등들이 해소되고 산 정상에 올라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지금까지 차근차근 쌓아온 고구마들을 한번에 날려보내는 듯한 장면이어서 덬이 아닌 사람들일지언정 요코가 사랑의 찬가를 부르는 마지막 5분을 위해서라도 볼 가치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돈

결론: 내배우 짜릿해 늘 새로워 아츠코가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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