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주의
1.
판도라 종 관극 가서 좋았어!
공주님의 아오이 와카나와 타마키 마에다 아츠코가 훌륭했습니다.
마에다 앗짱의 연기는 페이크스피어에서 봤을 때부터 좋아해~ (후략)
2.
앗짱이 미나미씨와 아오이씨와 어우러지는 게 굉장히 기분좋은 목소리여서 너무 좋아.
3.
2번째 관극. 결말을 고려하며 보면 발견도 있는✨ 아츠코 타마키와 토키오 이마이치의 주고받는 대사에 표정이 다채로워 재미있고, 매회 땀방울이 뚝뚝 떨어지는 나리타씨 열심이다. 배우들 모두 귀엽고 멋지다구. 오늘은 더 표정이 잘 보이는 자리여서 최고였어. 마에다씨가 너무 귀여워서 넋을 잃고 보는 게 이미 난점 웃음
4.
오랜만에 마에다상!!!!! 너무 귀여웠고 너무 좋았어.
시라이시씨도 엄청 귀여웠고 마지막 정보량이 대박 대단해
5.
판도라의 종 6/19 15:00 회를 관극. 라스트, 현대에의 던짐과 함께, 장대한 연출. 묻혀 있는 것에는 나름의 의미가 있다는 것. 고양이 눈처럼 데굴데굴 변하는 타마키가 사랑스럽다.
6.
쇼니치 이후 두번째~✌ 타마키의 귀여움 파워업해서 놀랬어. (중략) 타마키가 나오면 즐거워지는 그 공기감 좋은 느낌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