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주의
1.
오랜만에 노다씨의 작품을 봤는데 매번 가슴에 와닿는다. (중략) 나리타 료군은 첫 부타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박력이고 아오이 와카나씨 단번에 좋아하게 되었고, 부타이 배우 중의 마에다 아츠코 매우 좋아한다.
2.
부타이 판도라의 종
세 번째 줄은 완전 가까워🥺
옆좌석의 중년 여성분이, 마에다 아츠코씨의 분위기는 연습으로 어떻게 되는 게 아니네요. 역시 센터야. 라고 이야기하셔서 히죽히죽이 멈추지 않았어☺
3.
오늘은 부타이 「판도라의 종」 감상! 아오이 와카나씨의 씩씩한 발랄함, 마에다 아츠코씨의 소악마 느낌 참을 수 없어! 게다가 미나미 카호씨의 마담 느낌이 최고다. 그리고 시라이시 카요코 빠이센... 너무 멋있어. 제일 뒷줄까지 기합과 힘이 전해졌어. 배우 여러분 감사했습니닷!!
4.
오오츠루 사스케의 오즈와 마에다 아츠코의 타마키라는 조합 생각한 사람 천재아냐? 사스케군의 오즈가 무구하고 한결같을수록 아츠코 타마키의 독이 아이돌적 빛을 발하고, 아츠코 타마키가 이기적으로 요염을 부리면 부릴수록 사스케 오즈의 익숙함이 귀여워 보인다
5.
나리타 료씨는 그냥 서있기만 해도
「하? 멋있어, 하?」 이렇게 됐다
마에다 앗짱 너무 예뻐서 좋아졌어~
6.
타마키 역은 마에다 아츠코였구나. 깜짝 놀랐어. 프로 여배우인 줄 알았어. 아니, 프로 여배우였어. 연기 본 적 없었거든. 깜짝 놀랐어.
7.
판도라의 종
6월 10일 오후 공연 A열
텅빈 넓은 무대가 ...놀랐다
각본의 깊이에 연기가 붙어 있어서 훌륭했다
아오이 와카나씨 마에다 아츠코씨, 호연!
몇 번 보아도 감동적인 이야기
다음 주에 또 한 번 기대돼
8.
역시 노다씨는 천재. 그리고 앗짱의 귀여움.
9
「판도라의 종」 관극. 현대와 가공의 고대를 오가는 설정 속에서 코쿤만의 연출에 어느새 자신이 그 세계 속에서 목을 매고 있던 감각. 마지막, 너덜너덜해졌어요.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 기립박수 커튼콜 부타이는 얼마만이지. 훌륭했어. (중략)
이니시에이션 러브를 방불케 하는 마에다 아츠코의 소악마함, (후략)
10.
부타이 『판도라의 종』 봤어!
노다씨 대본 부타이 2번째, 이번 것도 굉장히 좋았어...
부타이의 마에다 아츠코씨 꽤 요점일지도
11.
마에다 아츠코씨는 그 존재감이 배우로서 점점 재미있어지고 있어, 더욱 노다 작품을 거듭해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12.
판도라의 종
무지한채로 보면 스토리 해석, 중~막판에 가서야 겨우 머리가 따라잡았다 웃음
라스트씬 소름
무대 전개도 놀랐다
나리타 료에게 이미 매료된 140분이었다
앗짱도 굉장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