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주의
1.
배우 마에다 아츠코 씨는 잘 모릅니다. 보면서 독특한 캐릭터는 빠져드는 느낌을 가졌어요. 부타이는 아니지만 '쿠레나즈메'에서도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2.
노다 씨, 야바이. 깔끔하게 움직일 수 있고, 대사가 너무 기분 좋습니다. 이 사람 정말 대단히 존경스러워요. 타카하시 잇세이 씨도 시라이시 씨도 마에다 앗짱도 모두 잘한다니까~
3.
마에다 아츠코 씨, 오늘 굉장히 좋아졌어요.
4.
[마에다 아츠코씨의 대단한 점] 수십회나 공연을 거듭하면 자기도 모르게 그만 절차대로 대사를 말해버리기 십상인데, 제대로 상대역의 연기를 받고 반응하던 부분. 그리고 또 다른 분들도 말씀하셨는데 듣기 좋은 잘 들리는 목소리.
5.
페이크스피어. 마지막에 울었어요. 35년 전의 일을 떠올려, 그저 정경이 떠올라 울었습니다. (중략) 마에다 아츠코 씨는 이제 아이돌이 아닌 훌륭한 배우로 변신했습니다.
6.
그나저나 마에다 앗짱 부타이도 잘하잖아! 무녀도 어린왕자도 쑥 들어왔습니다. 노다 씨의 작품에서도 특히 이해하기 어려워서 고찰이 진척됩니다.
7.
페이크스피어 보고 왔어요! 앗짱 너무 굉장해서 깜짝 놀랐어요😳 가까워서 모두의 얼굴이 확실히 보였습니다 😊✨
8.
그리고, 오페라글래스 너머로 눈이 마주쳤어‼️라고 되어 떨려서, 마에다 아츠코는 역시 슈퍼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