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주의
1.
앗짱의 부타이를 처음 보고, 지난회 (타배우 이름)짱때도 느꼈지만, 무대에서의 발성이 알아듣기 쉽고 역할도 잘 맞아서 누구에게 연출될지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본인들의 원래 훌륭함도 있지만요.
2.
지난 주에 페이크스피어를 보러 갔어요. 입소문으로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굉장했습니다. 말의 힘이 넘치는 무대, 지금 역시 연극은 필요하다고 진심으로 느꼈습니다. 타카하시 잇세이는 말할 것도 없고, 마에다 아츠코의 기용도 좋았습니다.
3.
페이크스피어, 쿠레나즈메에 이어서라고 할까, 더 좋은 마에다 아츠코를 볼 수 있었습니다.
4.
페이크스피어 오사카 공연(7/21) 관극했습니다! 2번째지만 역시 재미있고, 라이브여서 매번 조금 다른 것이 부타이의 장점이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대센슈락. 앞으로 조금만 더 힘내세요😌
5.
마에다 아츠코 씨, 부타이에 적합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누구보다 대사가 잘 들립니다. 이번에 3역을 맡았는데, 그 중 2역은 사이드가 비슷하고 목소리색도 비슷한데 전설의 무녀만은 전혀 달라요. 목소리 자체는 성우분처럼 변하는 건 아니지만, 듣기에 말이죠.
6.
커튼콜 5회도 대단했어... (중략) 앗짱.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라스트의 그 웅장한 장면을 그 정도의 도구로 재현하고 있는 것도 볼거리. 잇세이 씨, 부타이 더 보고 싶어~
7.
타카하시 잇세이 씨의 몸을 쓰는 법과 마에다 아츠코의 목소리 발성이 훌륭!
8.
역할도 딱인 마에다 아츠코 씨의 선명한 발성이 훌륭했다. 그녀가 말을 꺼내면 회장의 분위기도 자연스레 풀린다. 연극이 익숙치 않아서 자막을 원할 정도였는데, 마에다 씨의 대사만큼은 또렷또렷하게 들려 굉장해! 라고 생각했다. (후략)
9.
NODA·MAP '페이크스피어'. (중략)
마에다 아츠코가 뿌리치는(振り切る라고 써있는데 무슨 말이지8ㅅ8) 역도 시라이시 카요코의 무녀 모습도 아주 좋았어요! 앗짱의 어린왕자 너무 귀여웠어♡
10.
아, 다시 한번 처음부터 모든 말을 다시 듣고 싶어요! 매번 그렇지만 너무 집중해서 녹초가 되었어요. 울고 있고. (중략) 다른 배우는 말할 것도 없고, 개인적으로는 마에다 아츠코 짱이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녀의 쩌렁쩌렁한 목소리는 부타이에 어울린다고 생각!
11.
생애 첫 부타이 감상을 앗짱의 페이크스피어에 바치고 왔습니다. 앗짱이 나올때마다 매료되어 계속 보았고 목소리가 탄탄해서 놀라고 감동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