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많이 괴로워지는 역할이라 해야할지 많이 망설였지만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싶어서 뛰어들어봤습니다. 다나카 료 감독의 연출과 지도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다나카 료=컨피던스맨 감독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