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봉하는 영화가 카자흐스탄 배경이고 올 카자흐어 대사에 모리야마상이 현장에서 유일한 일본인이였나봐ㅋㅋ 중앙아시아 배경 영화에 관해 이야기 나오면서
"마침 이 촬영을 하는 중에, 옆나라에서 쿠로사와 키요시씨가 영화를 찍고 있다고 해서. 앗짱과 (에모토) 토키오와 (소메타니) 쇼타가 모두 일본인 설정으로 우즈베키스탄에 있는데, 나는 혼자서 뭘 하는거지? 라고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웃음)"
이러시면서 순간 외로워졌었다고ㅋㅋㅋ
모리야마상 언제 또 작품에서 만날 수 있었음 좋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