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후기 오시 보고 싶어서 쓰는 작년 캘린더 전달회 후기
165 2
2020.10.11 15:56
165 2
트위터에도 올린 적 있는데 눈치껏 모른척해주기 ☆〜(ゝ。∂)

https://img.theqoo.net/VZGZa

인증 아닌 인증

https://img.theqoo.net/jDCLw
https://img.theqoo.net/GHWyW

이 날이었음 (191213)

https://img.theqoo.net/VzGHo

전달회 전날 올려줬던 인스타 스토리!

돈: 곤방와~~
나: 곤방와 한국에서 왔어요
돈: 에 일부러 와준 거예요? 아리가또
나: 네 1X살 때부터 계속 엄청 좋아해서
돈: 기뻐~
나: 지금 겨우 2X살이 돼서
돈: 기뻐~ 혼자서 왔어요?
나: 네
돈: 이야~ 아리가또
나: 앞으로도 계속 분명히 영원히 다이스키예요
돈: 아 기뻐요 진짜 일본어가 너무 능숙해
나: 그건 앗짱 덕분이에요
돈: 이건.... X☆...?
나: XX이에요!
돈: XX쨩!
나: 네!
돈: 굉장해 혼자서 공부했어(一人で勉強したの) 일본어?
나: 아니 전혀 앗짱 덕분에...
돈: 이야이야X2
나: 만나서 싶어서 계속... (여기서부터 눈물남) 앞으로도 다이스키데스 드라마 (전설의 어머니 방송 결정났을 때였음) 정말로 기대하고 있어요
돈: 고마워요~ 고마워~
나: 감사합니다ㅠㅠ


진짜 얼굴 작고 다정하고 천사였어 천사... 돈덬들 고양이파 토끼파 나눠서 싸우는 거 알고 있는데(?) 실물 보고 온 내 판정은 토끼다 토끼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온 걸로도 만족했는데 내가 눈 못 마주치니까 앗짱 자꾸 고개 숙여서 시선 맞춰주고 울라 그러니까 말투 달래주는 듯이 하고 반존대써줘서 정신 날아가는 줄 알았어
그리고 저 날 나한테 싸인 XXちゃんへ♡라고 해줬는데 나중에 보니까 다른 일덬들한테는 さんへ라고 써줬더라고 아마 외국인 여자애가 울면서 좋아한다고 하니까 달래주려고(?) 저렇게 써준 것 같은데 진짜 내 오시 천사야 천사ㅋㅋㅋㅋㅋ 누가 에혼아래...? 나랑 맞짱떠
후회없는 소비였다 언제쯤 다시 볼 수 있을까 (´°̥̥̥̥̥̥̥̥ω°̥̥̥̥̥̥̥̥`)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