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산책을 다 돌리지 못해 새벽까지 안자고 부랴부랴 돌렸는데 시간이 무조건 모자랐고 산책권도 다 털렸다
그러다가 24시 상점에 산책권이 팔던게 생각나서 겁네 새로고침해서 한도까지 다 샀는데 하루에 세번이 끝이네?
한참 남은것도 아니고 100회정도 남았는데 남은시간이 30분이었나 1시간 내외였나..
피곤하고 초조하다가 특권체험권을 안쓴게 생각남
3n갠가 있는데 난하나만 쓰고싶지만 그런 선택권 따위 없다는거에 울면서 특권을 돌림
빨라지긴 했는데 대사창 속도는 내가 연타하는것 보다 느리고 달리기가 아닌 경보수준에 그치는 것을 보며
돈주고 파는건데 이거밖에 안되냐며 한탄했고
아마 5시 오분전 내외로 산책을 마감함
그러면서 담부턴 산책권을 한도까지 사놓고 저장해야지 하면서 잠
그래
새벽이라 맛탱이가고 맘이 급해서 새로고침을 시쟁처럼 아이템으로 한다는 착각을 한채로..
30루비만 쓰고 정신차려서 다행 ㅎ....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