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 하나 모잘라서 아르곤 갔다가 자리 있어서 그거 깨부시고 있는데 얼마 안남은걸 디트 개싸이코새끼가 한방에 부시고 갔어 재빨리 튀는 바람에 이름도 못보고 오히려 옆에 지나가던 사람이 안타까워해 주더라 몇달째 캘린더섬가도 섬마 안나와 미치겠는데 미친놈까지 난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