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회에서는 평범한 한 남자가 우연히 거대한 음모를 맞닥뜨리고 첩보액션의 세계로 발을 디디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특히 스턴트맨 출신 택시기사 차달건 역을 맡은 이승기는 1회에서 다양한 액션 장면을 몸소 해내 탄성을 자아냈다.
잡담 달건이 택시기사였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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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회에서는 평범한 한 남자가 우연히 거대한 음모를 맞닥뜨리고 첩보액션의 세계로 발을 디디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특히 스턴트맨 출신 택시기사 차달건 역을 맡은 이승기는 1회에서 다양한 액션 장면을 몸소 해내 탄성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