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기사는 정확히 못찾겠지만
어머님이 하신 말씀은
강인이가 정말 단순하게 생각한대 그래서 필드에서 일어난 일은 필드에 두고 나온대
만약 경기가 맘에 들지 않는다 그럼 속상하지만 그 마음을 필드에 두고
훈련할때는 훈련만 집중하면서 다음 경기에서 잘하면 되지 라고 생각한대
또 강인이 스카우터는 강인이가 머리가 진짜 차갑대
큰 실수를 했다면 큰거 배웠다라고 생각하고
오직 발전하기 위해 노력한대
강인이 예전에 수비 실수로 퇴장당했을때 팬들 다 심장이 철렁했거든
위축되거나 그럴까봐
근데 강인이가 인터뷰에서 뭐라했냐면
지금 이걸로 배운거래
앞으로 더 큰 경기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배운거라고 생각한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