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외로움을 감추기 위해 더더 밝게 살려 노력했던 준단이 ㅠㅠㅠㅠㅠ 아버지 이야기를 듣고 각성하고 떨리지만 당당하게 자유를 외치고 조선을 외치던 단이...
울땐 울더라도 춤은 추고 노래는 꼭 하던 단이...
얼굴은 작은데 눈코입 꽉 차서 표정은 보이고 시방있어도 큰 기럭지로 얼굴은 보여주던 단이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 부채없이 못살아서 매번 부채에 술잔 짠하고 아버지 부채 만지고 힘 얻어서 울부짖던 운명 덕분에 공연 말에는 너덜너덜해진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귀였는뎈ㅋㅋㅋㅋㅋ
댄스배틀도 그립다... 솔직히 십주댄스배틀이랑 운명보러 다녔는데 ㅠㅠ
울땐 울더라도 춤은 추고 노래는 꼭 하던 단이...
얼굴은 작은데 눈코입 꽉 차서 표정은 보이고 시방있어도 큰 기럭지로 얼굴은 보여주던 단이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 부채없이 못살아서 매번 부채에 술잔 짠하고 아버지 부채 만지고 힘 얻어서 울부짖던 운명 덕분에 공연 말에는 너덜너덜해진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귀였는뎈ㅋㅋㅋㅋㅋ
댄스배틀도 그립다... 솔직히 십주댄스배틀이랑 운명보러 다녔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