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709100933441001
"태권도 2단인 이준기는 액션 동작이 시원시원하기도 하지만 스턴트에 가까운 연기들을 스스로 즐긴다. 마지막회 16회 지라프(지호)에서 마오(최재성)로 이어지는 모든 액션장면도 이준기가 직접 했다. 때문에 드라마 촬영 중 발목도 삐고 손도 베는 등 많이 다쳤다. 특히 내가 촬영을 위해 유리를 깨다 유리 파편이 이준기에게 날아가 얼굴에 상처를 냈다. 순간적으로 내가 이준기를 보내면서 연출 생활을 접는구나 생각했다.” (웃음)
이준기를 보내면서 연출 생활을 접는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은 둘 다 무사히 10년 뒤에 재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