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꽃에서 캐주얼한 착장 많이 봐서 정말 좋았어 청바지에 셔츠, 스니커즈, 캡모자 너무 잘 어울림ㅋㅋ 처음으로 웨딩 턱시도 본 건 뭔가 신기하고 감격스러웠음
수트는 무법에서 꽤 봤는데 화보에서 보는 모습을 작품에서 보긴 어렵겠지? 그런 건 연옌 역할로 나와야 가능하려나.
의드도 보고 싶고 이번에 금속공예가 했으니까 언젠가 음악 쪽으로도 보고 싶고.
뭘해도 찰떡같이 소화할 거라 믿으니까 상상이 끝이 나질 않네ㅋㅋㅋㅋ
솔직히 삶에 찌든 역할도 밝은 역할도 다 잘할 거 같아서 그냥 뭐든 이준기가 하고 싶은 캐릭,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작품 해주기만 바랄 뿐
수트는 무법에서 꽤 봤는데 화보에서 보는 모습을 작품에서 보긴 어렵겠지? 그런 건 연옌 역할로 나와야 가능하려나.
의드도 보고 싶고 이번에 금속공예가 했으니까 언젠가 음악 쪽으로도 보고 싶고.
뭘해도 찰떡같이 소화할 거라 믿으니까 상상이 끝이 나질 않네ㅋㅋㅋㅋ
솔직히 삶에 찌든 역할도 밝은 역할도 다 잘할 거 같아서 그냥 뭐든 이준기가 하고 싶은 캐릭,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작품 해주기만 바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