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영화의 첫 넷플릭스 직행작인 ‘사냥의 시간’의 윤성현 감독도 최근 할리우드 러브콜을 받았다. 이미 현지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고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지난해 ‘사냥의 시간’을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선보여 호평을 받은 그는 이를 계기로 할리우드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 오늘자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