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결과 전 세계 영화인이 이들과 모였던 '한국영화의 밤' 행사는 23일이었고, 세종문화회관 예술단 3인과 독일문화원 관계자들이 식사를 했던 날은 25일이었다. 사실상 동선이 겹치지 않아 직접 접촉 및 간접 접촉 가능성은 희박하다.
예술단 인원 3인은 27일 오후 1시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바로 1차 검사를 받았고 음성이 나왔다. 이후 추가로 2차 검사까지 받은 결과가 28일 오전에 음성으로 나온 만큼 사실상 코로나19 감염 걱정은 덜은 것으로 보인다.
예술단 인원 3인은 27일 오후 1시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바로 1차 검사를 받았고 음성이 나왔다. 이후 추가로 2차 검사까지 받은 결과가 28일 오전에 음성으로 나온 만큼 사실상 코로나19 감염 걱정은 덜은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