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트할 슼에 있을때 뭐랄까 유독 팬덤 심해서 조리 돌림 당해서 더 위축당한 것 같은데 한화해서 실력도 살고 행복롤 하는 느낌 고스트도 바베큐에선 뭔가 억눌린듯한 모습이였는데 여기선 아니고 뭔가 트인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