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냥 때되면 어련히 바뀌겠지 이러는데
누구 어디했음 좋겠다 식으로 여기 언제끝날까 이런식의 글은 존나 많이봄
분명히 장기화가 되서 바뀔때 되서 물어보는 뉘앙스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