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는 언니 아들이 피해자로 학폭위 열었는데
그 언니 충격먹고 정신과치료받음
초딩때인데 요즘 애들 무서운게 직접적 린치는 없고 교묘하게 괴롭히더라
너희 집에 놀러갈게 이래놓고 안놀러가고 이런거 ;;
그언니가 애가 신나서 친구들 놀러온댔다고 맛있는거 많이 시켜달라고 해서 준비해놓으면 안온적이 종종있었는데 그게 신종 괴롭힘이란 걸 나중에 알았대.
아들이 괴롭힘 당한지 안것도 괴롭히는 무리들이 아들을 음악실인지 암튼 교실말고 그런곳에 가둬놔서 그걸 수위아저씨가 발견하고 알려지게되고.. 한 세시간인가 같혀있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