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했던 병실에서 확진자 터지고 나는 음성 뜨고 가퇴원 해서 자가격리 하고 다시 입원했던 거라ㅋㅋㅋㅋㅋ 바로 옆 침대 환자였는데 음성 떠서 마스크와 백신의 소중함을 느꼈음 다시 입원해서는 진짜 밥 먹을 때랑 씻을 때 말고는 마스크 절대 안 벗었는데 의외로 살만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