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한테 이런말 해도 될진 모르겠지만..
햄스터나 다람쥐처럼 처음부터 작은종이면 별로 안이상한데
원래 큰 강아지들만 보다가 그렇게 작은거보니까 뭔가 좀 그럼
근데 갓태어난 강아지도 티컵크긴데 이건 왜 안이상한 느낌드는지 모르겠다
티컵강아지 과정이 생각나서 징그럽다고 느끼는걸까
강아지한테 이런말 해도 될진 모르겠지만..
햄스터나 다람쥐처럼 처음부터 작은종이면 별로 안이상한데
원래 큰 강아지들만 보다가 그렇게 작은거보니까 뭔가 좀 그럼
근데 갓태어난 강아지도 티컵크긴데 이건 왜 안이상한 느낌드는지 모르겠다
티컵강아지 과정이 생각나서 징그럽다고 느끼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