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너무 끔찍하
아무것도 모르고 덜컥 키우다가 정말 못키우겠다 싶어서 다른 곳으로 분양보내는게 한 번은 가능하다고 해도(이것도 백번 양보해서)
그런 잘못을 했으면 키우던 동물에 대한 미안함을 가지고 다시는 동물 키워선 안된다고 생각해...
아무것도 모르고 덜컥 키우다가 정말 못키우겠다 싶어서 다른 곳으로 분양보내는게 한 번은 가능하다고 해도(이것도 백번 양보해서)
그런 잘못을 했으면 키우던 동물에 대한 미안함을 가지고 다시는 동물 키워선 안된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