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폰임 초등고학년때 공짜폰이라고 샀는데 할부원금..ㅅㅂ
넘 이뻐서 엄마 졸라서 샀음 폴더부분이 일자로 쫙펼쳐짐 그래서 그 부분 케이블이 끊어지는 잔고장이 많았음
sky팬택종특 수리만 2번했는데 또 고장남
버튼을 누르면 폴더가 자동으로 확 올라감 하지만 누르다가 경칩? 부분에 손가락살 찝혀보면 잘사용안하게됨
그냥 손으로 폴더열면 뻑뻑함 틱소리도남 한손으로 간지나게 폴더열기 불가능함 자판 소리가 좀 나서 독서실에서 몰래 폰질 불가능했음
그래도 이뻣ㅇ..
연아의햅틱 이뻤음 난 핑크였는데 흰색사고싶었음
첫스마트폰임 스마트폰을 남들 다 살 때 말고 좀 늦게샀음 20살 지나고 샀던듯
그때는 배터리일체형 스마트폰이 별로 없어서 그게 참 불만이었음 나머진 다 ㄱㅊ 디자인도 깔끔하고
근데 액정 깨지니까 터치도 먹통됨 개짜증남..
두번째 스마트폰 삼성에서 당시 가장 싼 스마트폰이었음 그래서 그런지 정말 좆구렸다 효도폰으로도 쓸 수가 없음
하지만 오래씀 최근까지도씀 지금도 책상 위에 있음 16기가로 오래 버텨옴
지금쓰는폰 아이폰첨써봄 화면크기가 작음 디자인이 깔끔한게 장점
폰이 노트북보다 비싸진 지금 한번도 백마넌 넘기는 폰을 사본적이없음
주로 싼 폰들을 써옴 아이폰se2마저도 아이폰 중에선 가장 저렴한 모델
그래도 제조사가 어디던지 너무 보급형은 쓸게못되는거같음.. 폰으로 할일이없다고쳐도..
j시리즈는 아니란 소리임
네온사인폰 쓸때가 젤 기분조앗음 잔고장이 많았지만ㅠㅠㅠㅠㅠ